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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마운자로 남자 다이어트 (0일차) 92Kg

어느날 전신거울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생각이 마구 들었다.

90키로가 넘어가니 피부도 안좋아지고

가뜩이나 40대라 여기저기 몸도 망가져가는데

피로감은 회복이 안되고, 

그래서

어차피 쓸돈이라면 살 찌우는것보다

살을 빼고, 건강을 찾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어차피 한달치 식비 절반만 투자해도

마운자로 4주치는 거뜬하겠다 싶었다.

 

식욕을 참으면서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어차피 쓸돈 마운자로에 한번 걸어보자였다.

 

바로 병원을 6월30일에 예약했다.

이제 마운자로 받고 시작한다.

 

그래서 당분간 작별해야할 치느님과

마지막 만남을 가졌다.

 

안녕 칰힌 

나중에 봐